오랜만에 다시 만난 친구가 있는데

사실 이전에도 기미가 없는건 아니었는데 한층 더 진화한 거 같어요 ㅋㅋ 눈치없고 답답한게 아주 그냥 ㅡㅡ 전에는 이녀석이랑 대체 어떻게 어울렸는 진짜 꿈에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