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수가, 관행수가의 55%' 사실이었다

http://m.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051 그러니까 애초에 건강보험 시작때 부터 후려치기로 시작했다는건데, 그 시절에 당연히 까라면 까 식으로 진행됐을거고, 이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건강보험체계는 의사들을 그냥 갈아넣어서 만들어진거죠. 근데 국민들은 욕이나하고 말이지 진짜 엿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