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비상대책위원장 한성존)은 2025년 6월 28일 오후 5시 서울시의사회 5층 강당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였다.
한성존 비상대책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신뢰를 세우기 위한 세 가지를 약속하였다. “지역위원장 체계를 통해 모든 병원의 목소리를 고르게 반영하는 구조,” “구성원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성급한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 “투명한 의사 결정 과정”을 언급하였고 의료 정상화라는 공동 목표를 회원들이 공유하고 있음을 천명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안건이 가결되었다.
1.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한성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건
- 참석 130단위(총 175단위) 중 찬성 105단위, 반대 2단위, 기권 23단위로 가결.
2.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구성(5+6)에 관한 건
- 참석 134단위(총 175단위) 중 찬성 89단위, 반대 39단위, 기권 6단위로 가결.
3.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사무지원국)에 관한 건
- 참석 120단위(총 175단위) 중 찬성 109단위, 반대 2단위, 기권 9단위로 가결.
비상대책위원회는 지역별 고른 참여를 고려하여 다음과 같은 인원으로 인준하였다. 위원장 : 서울아산병원 한성존 위원 : 서울대학교병원 김동건, 세브란스병원 김은식, 고려대학교 의료원 박지희 외 7인 또한, 비상대책위원회 산하에 사무지원국을 함께 둘 예정이다.
4. 지역협의회 인준에 관한 건
- 참석 129단위(총 175단위) 중 찬성 129단위, 반대 0단위, 기권 0단위로 가결.
본회 회칙에 따른 지역협의회 및 그 협의회장을 인준하였다.
의결 및 토의 과정에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사태 해결을 위하여 정부 및 국회와 전향적인 대화가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또한 대한의사협회 및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를 포함하여 의료계 내 다양한 단체와의 교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단위별 수련 현황, 입대 현황 등 정확한 자료를 기반으로 정부 및 국회와 대화하기 위해 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대의원 및 지역협의회장 외에도 전체 회원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수렴하고 확인하는 소통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2025년 6월 28일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및 지역협의회 인준 –
대한전공의협의회(비상대책위원장 한성존)은 2025년 6월 28일 오후 5시 서울시의사회 5층 강당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였다.
한성존 비상대책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신뢰를 세우기 위한 세 가지를 약속하였다. “지역위원장 체계를 통해 모든 병원의 목소리를 고르게 반영하는 구조,” “구성원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성급한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 “투명한 의사 결정 과정”을 언급하였고 의료 정상화라는 공동 목표를 회원들이 공유하고 있음을 천명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안건이 가결되었다.
1.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한성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건
- 참석 130단위(총 175단위) 중 찬성 105단위, 반대 2단위, 기권 23단위로 가결.
2.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구성(5+6)에 관한 건
- 참석 134단위(총 175단위) 중 찬성 89단위, 반대 39단위, 기권 6단위로 가결.
3.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사무지원국)에 관한 건
- 참석 120단위(총 175단위) 중 찬성 109단위, 반대 2단위, 기권 9단위로 가결.
비상대책위원회는 지역별 고른 참여를 고려하여 다음과 같은 인원으로 인준하였다.
위원장 : 서울아산병원 한성존
위원 : 서울대학교병원 김동건, 세브란스병원 김은식, 고려대학교 의료원 박지희 외 7인
또한, 비상대책위원회 산하에 사무지원국을 함께 둘 예정이다.
4. 지역협의회 인준에 관한 건
- 참석 129단위(총 175단위) 중 찬성 129단위, 반대 0단위, 기권 0단위로 가결.
본회 회칙에 따른 지역협의회 및 그 협의회장을 인준하였다.
의결 및 토의 과정에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사태 해결을 위하여 정부 및 국회와 전향적인 대화가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또한 대한의사협회 및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를 포함하여 의료계 내 다양한 단체와의 교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단위별 수련 현황, 입대 현황 등 정확한 자료를 기반으로 정부 및 국회와 대화하기 위해 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대의원 및 지역협의회장 외에도 전체 회원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수렴하고 확인하는 소통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