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금일 허은아 개혁신당 당 대표, 이주영 개혁신당 국회의원, 박형욱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대한의사협회 4층 회의실에서 오후 4시부터 1시간 10분 가량 진행했다.
박형욱 위원장과 박 단 위원장은 “의대 증원 등의 현 정부 정책으로 인해 대한민국 의료가 붕괴되고 있다. 2025년 의학 교육 역시 불가능하며 학생 전공의 모두 돌아가지 않을 것. 현재 2025년 의대 모집 정지가 최선의 방법이다.”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더불어 “진정성 없이 책임 회피에 급급한 여야의정 협의체는 무의미하다. 정부와 여당은 금일 3차 회의를 진행하였으나 여전히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전공의와 의대생은 대부분 20-30대 청년들이다. 개혁신당과 달리, 국민의힘은 젊은 세대의 목소리에는 관심이 없는 듯하다.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위해, 개혁신당이 앞으로도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허은아 당 대표와 이주영 의원은 박형욱 위원장과 박 단 위원장의 의견을 경청하였으며, “현 의료개혁의 방향성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에 깊이 공감하며 현실적인 대책과 발전적인 의료시스템을 함께 고민해 가자”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대 증원 문제뿐만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 의료 체계의 구조적인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도 나눴다.
끝으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 그리고 개혁신당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하였다.
개혁신당 - 대한의사협회/대한전공의협의회 간담회
박 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금일 허은아 개혁신당 당 대표, 이주영 개혁신당 국회의원, 박형욱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대한의사협회 4층 회의실에서 오후 4시부터 1시간 10분 가량 진행했다.
박형욱 위원장과 박 단 위원장은 “의대 증원 등의 현 정부 정책으로 인해 대한민국 의료가 붕괴되고 있다. 2025년 의학 교육 역시 불가능하며 학생 전공의 모두 돌아가지 않을 것. 현재 2025년 의대 모집 정지가 최선의 방법이다.”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더불어 “진정성 없이 책임 회피에 급급한 여야의정 협의체는 무의미하다. 정부와 여당은 금일 3차 회의를 진행하였으나 여전히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전공의와 의대생은 대부분 20-30대 청년들이다. 개혁신당과 달리, 국민의힘은 젊은 세대의 목소리에는 관심이 없는 듯하다.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위해, 개혁신당이 앞으로도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허은아 당 대표와 이주영 의원은 박형욱 위원장과 박 단 위원장의 의견을 경청하였으며, “현 의료개혁의 방향성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에 깊이 공감하며 현실적인 대책과 발전적인 의료시스템을 함께 고민해 가자”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대 증원 문제뿐만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 의료 체계의 구조적인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도 나눴다.
끝으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 그리고 개혁신당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