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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협 안치현회장 "앞으로 더 나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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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안치현회장 "앞으로 더 나아갈 것"


이취임식 성료..."지금까지 노력에 1년치 분 더 얺을 것"
 

“앞으로 1년간 전공의가 원하는 방향으로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달라.”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2일 대한의사협회 회관 7층 사석홀에서 제20기 및 제21기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지난 1년간 고생한 20기 집행부와 새로 1년 동안 대전협을 이끌어가야한 21기 집행부 임원들이 참석했다.


먼저 20기 기동훈 전 회장은 “1년이란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다. 집행부, 각 대학 대표 전공의, 여러 전공의들 덕분에 무사히 1년을 마친 것 같다”며 “1년 전에 말씀드렸던 공약들 역시 모두 도와줬던 덕분에 다 이루고 나가게 돼서 개인적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 전 회장은 “앞으로 의사단체, 의료계에는 많은 일이 일어날 거고 위기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때일수록 고립되지 말고 좀 더 넓게 보고 여러 시각으로 해결책을 찾는 의료단체가 됐으면 한다. 더욱 발전해나가는 대전협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제21기 회장에 당선된 안치현 신임 회장은 “당선된 후, 언론과 몇 차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지금의 문제점과 회장으로서 해야할 일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를 다시 한번 생각해봤다”며 “문재인 케어, 관치의료 등 여러 가지 의료계의 문제가 있고, 대전협이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사업 중에 반드시 완수해야할 사업들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 신임 회장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전공의들을 괴롭혀온 문제들이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활동이 부족해서 해결 못했다고 보진 않는다"면서 "아직도 그 문제들은 더 해결돼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선 더 많은 참여와 노력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한다. 현 집행부는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에 1년치 분을 더 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오늘 감사패를 받은 전 집행부와 현 집행부가 해야 할 일이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1년 동안 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고, 1년 동안 대전협은 더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의 변화를 위해서 노력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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