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이슈

[뉴스] 대전협, '문재인 케어' 대응 위해 비대위 구성 추진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대전협, '문재인 케어' 대응 위해 비대위 구성 추진


기동훈 회장 “적극적으로 젊은의사 목소리 내겠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의학적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를 내용으로 한 일명 ‘문재인 케어’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추진한다.


대전협 기동훈 회장은 지난 12일 이화여대 LG컨벤션홀에서 열린 ‘제3회 젊은의사 의료정책 콘서트’에서 “대전협은 의료계에 문제가 있을 때 마다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에도 비대위를 설치해 적극적으로 젊은의사들의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기동훈 회장은 지난 12일 이화여대 LG컨벤션홀에서 열린 '제3회 젊은의사 의료정책 콘서트'에 참석해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이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했다. 


기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정책은 보장성을 강화하겠다는 방향성은 좋지만, 이를 위해 쓰겠다고 밝힌 30조6,000억원이 실제로 사용 가능할지는 의문”이라며 “정부가 재정 조달을 위해 건강보험 누적흑자를 이용하겠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수가협상에서 보인 모습으로 미뤄봤을 때 건보 흑자를 사용하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주장했다.


또 “정부가 '13조5,000억원 규모의 비급여 의료비 부담을 4조8,000억원으로 줄이겠다'고 했지만 정부가 조사한 비급여 의료비 규모가 어떻게 산출됐는지부터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며 “만약 병원이 제출한 비급여 가격 정보로만 비급여 규모를 추산했다면 이는 정확한 정보라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전협은 임시 대의원총회를 통해 비대위 구성을 결정할 계획이다.


기 회장은 “비대위 구성과 운영 방안은 대의원들의 중지를 모아 결정하겠다"며 “더불어 비대위 설치를 미적거리고 있는 대한의사협회도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류환 회장도 문재인 케어에 대해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류 회장은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한다는 방향성에는 동의하지만, 방식에 있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할지가 의문“이라며 "의대협도 올바른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이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주 기자  minju9minju@docdocdoc.co.kr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595
no.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공지

[안내] 제9회 젊은의사포럼, 젊은 의사 세상을 바라보다 

대전협468시간전
공지

[안내] 의료소송 법률자문 지원 안내

대전협98972019년 7월 26일
공지

[안내] 의료기관 내 무면허의료행위 근절

대전협248012019년 5월 15일
공지

의료현장에서 폭행 발생시 대응! 이렇게 하세요!!

대전협718602015년 9월 2일
공지

3편 - 휴가

대전협724172015년 6월 8일
578

[뉴스] 연속수련, ‘휴게시간 포함 16시간 이상’ 정의…대전협, 실효성 의문

대전협35642017년 9월 19일
577

[뉴스] 수련병원 공공연한 비밀 '허위당직표' 페널티 신호탄

대전협34152017년 9월 8일
576

[뉴스] “전공의 참여 끌어내 직면한 문제 해결하겠다”

대전협35132017년 9월 5일
575

[뉴스] 대전협 안치현회장 "앞으로 더 나아갈 것"

대전협33252017년 9월 4일
574

[뉴스] 프레임도 정부가 선점한 문재인 케어

대전협34812017년 9월 4일
573

[뉴스] 대전협 신임 회장에 안치현 후보 당선

대전협35792017년 8월 24일
572

[뉴스] 대두되는 병원내 과로死…병원에서 병 얻는 직업?

대전협35202017년 8월 22일
571

[뉴스] 대전협, '문재인 케어' 대응 위해 비대위 구성 추진

대전협32872017년 8월 14일
570

[뉴스] “전공의 폭행사건 끊이지 않는 것은 적절한 처벌법 없기 때문”

대전협33502017년 8월 4일
569

[뉴스] 간호사에 폭언, 전공의엔 폭행…대학병원 교수 징계위 회부

대전협34862017년 8월 1일
568

[뉴스] 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 누가 도전할까?

대전협37182017년 7월 31일
567

[뉴스] 을지대병원, 내과 이어 흉부·신경외과 전액 지원  

대전협36232017년 7월 28일
566

[뉴스] 국내 첫 온콜로지 호스피탈리스트…변화가 시작됐다  

대전협36822017년 7월 27일
565

[뉴스] 울림없는 메아리···서남의대 살리기 힘겨운 행보들

대전협34062017년 7월 21일
564

[뉴스] “의원-한의원 중복 이용 과다, 국민 의료비 증가” 

대전협33482017년 7월 21일
563

[뉴스] 보건소장 의사 우선 채용 개정 조짐…의료계 긴장 

대전협35222017년 7월 20일
562

[뉴스] 병원의 군기문화는 왜 사라지지 않는가

대전협35702017년 7월 20일
561

[뉴스] "폭행에 수련 포기하다니 안타깝다"

대전협38392017년 7월 19일
560

[카드뉴스] 우리가 서로를 존중하지 못하면, 환자도 국민도 우리를 존중하지 않는다.

대전협37632017년 7월 19일
559

[뉴스] 전북대병원, 전공의 채용 미끼로 갑질 

대전협40472017년 7월 18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0(한강로3가 16-49) 삼구빌딩 7    |   Tel : 02-796-6127, 02-796-6128  |  E-mail : office@youngmd.org |  Fax : 02-796-6888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될 수 있습니다.

Copyright (c) 대한전공의협의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