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 칼럼

'전공의특별법을 지켜주세요' 국민청원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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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전공의협의회입니다.


현재 '전공의특별법을 지켜주세요'라는 제목의 국민 청원이 진행 중입니다.


해당 청원은 대한전공의협의회와는 별개로, 의료 최전선에서 고군분투 중인 전공의 회원 한 분이 직접 신청한 청원입니다.


“전공의법 시행된 지 6개월. 법은 4주 평균 주 80시간을 초과해 수련하지 못하도록 정하고 있지만, 법이 제대로 지켜지는 수련 병원은 매우 드뭅니다. 또한, 야간 당직 일수는 주 3회를 초과할 수 없고 4주 평균 주 1일(24시간)의 휴일이 주어져야 하지만, 이 역시 대다수 병원에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전공의는 항상 격무에 시달리며 극심한 피로 속에서 환자들을 봐야 합니다. 따라서 환자도 질 낮은 의료 서비스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우리나라 의료의 현실입니다. 환자와 전공의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전공의법을 지킬 수 있는 사회적 여건 마련이 절실합니다. “


대전협 집행부도 해당 내용에 매우 동감하며, 대한민국 의료 최전선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전공의들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끝까지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귀중한 용기를 내어주신 청원인께 감사의 인사를 보태며, 전공의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공의 특별법을 지켜주세요.]
청원시작 2018-06-08
청원마감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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