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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대전협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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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닌 인권 문제, 전공의 인권 찾기 위한 ‘가이드라인’
대전협, 전공의 추가근로소송 가이드라인 배포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가 지난 1월 5일, <전공의 추가근로소송에 대한 대한전공의협의회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K대병원 소송을 담당해 승소한 나지수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 대전협에서 제작한 것으로, ▲당직표 ▲월급명세표 ▲해당병원규정 ▲전공의 수련규정 등 실제 근무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도록 소송에 필요한 자료 마련에서부터 변호사 선임 등 진행과정 전반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되어 있다.

대전협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전협 앱’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초과근로수당 정보공유 게시판을 개설해 정보를 공유하고, 각 수련병원 게시판을 통해 공동소송에 참여할 추가근로수당소송인단 모집과 변호사 선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나지수 변호사는 "소송은 길고 힘든 여정이다. 주변동료들과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하고 결정해야 한다“면서 ”특히 병원 재직 중에 소제기는 더욱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며, 주변 동료들과 뜻을 함께 모으기를 권한다. 다수가 함께 하면 병원에서 함부로 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고 조언했다.

또한 “수련병원에서 확인을 요구하는 각종 서류가 사실과 다른 경우 서명을 하게 되면 이를 뒤집기 매우 어렵다. 가능하다면 허위 당직표에 서명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며, “개개인이 거부하기는 어렵겠지만 부당한 요구를 받을 경우 잠시 유보한 뒤 공동 대처하거나 대전협에 도움을 요청하는 게 좋다. 만일 거부하기 어려울 경우 실제 근무상황은 다르다는 점을 전공의 측이 입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협은 현재 전체 회원 메일링을 통해 소송에 대한 전공의들의 의견을 모으는 한 편, 전공의들을 돕고자 하는 법률사무소들의 제안서를 받고 있다. 소송을 원하는 전공의들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의지다.

대전협 김이준 정책부회장은 “법적 권리는 스스로 주장하지 않으면 소멸된다. 전공의의 초과근로수당 소송은 왜곡된 전공의 근무수련환경과 의료제도의 근본적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많은 선진국에서 전공의 추과근로수당 소송이 활발하게 있은 후 전공의 수련환경이 개선되었다. 올바른 의료 환경을 꿈꾸는 많은 젊은 의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대전협, 전문의 자격시험 응원 방문
“긴 수련생활 무사히 마치고 전문의로 거듭난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제58차 전문의 자격시험이 치러지던 지난 1월 9일,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가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삼육대학교를 방문했다. 대전협 송명제 회장, 김이준 정책부회장, 조영대 평가수련이사는 격려문구가 쓰인 핫팩을 준비해 시험장으로 향하는 예비전문의들을 응원했다.




또한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이하 의협)의 부스를 방문해 인사를 전하고 의협에서 준비한 커피를 함께 나눠주기도 했다.
송명제 회장은 “긴 전공의 수련을 마치고 전문의로서 첫 발을 내딛는 선배님들 모두 존경스럽고, 모두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란다”며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대전협은 전문의 자격시험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전공의들에게 대전협의 ‘당직소송가이드라인’ 인쇄본을 전달하며, 해당 소송에 대해 궁금해 하는 전공의들을 상담해 주기도 했다.
김이준 정책부회장은 “관심을 보이는 전공의들과 로펌이 많아서 조만간 설명회를 한 번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 전공의들의 인권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고 설명했다.





송명제 회장, 의협 추무진 회장 단식농성장 방문
“국민 건강에 해가 된다는 것을우리 모두 알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송명제 회장이 지난 1월 20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추무진 회장의 단식농성장을 방문했다. 추무진 회장은 20일 오전부터 의협회관 마당에서 보건의료 기요틴 저지를 위한 단식에 들어갔으며, 그 첫 격려 방문자가 대전협 송명제 회장이었다.




송 회장은 “의료계의 수장이 투쟁에 나서는데 가만히 뒷짐 지고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 젊은 의사들을 대표하여 격려차 방문했다”며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방침이 국민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모든 의사들이 이 번 만큼은 이견이 없을 것이다. 한 마음으로 뭉쳐 이번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에 추 회장은 “규제기요틴의 심각성을 회원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같이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새누리당 문정림 위원과,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도 농성장을 방문했으며, 송명제 회장은 모든 격려 방문이 끝날 때 까지 농성장을 지켰다.

대전협은 “아직 이번 사안의 심각성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며, 2월 중 대전협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각 병원 대표들의 의견을 묻고 향후 방향을 정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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