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 “입원전담전문의, 정부와 학회의 의지가 가장 중요” | 대전협 | 3933 | 2017년 6월 23일 |
33 | 환자 안전과 전공의 인권을 위한 전공의법 본격 시행 | 대전협 | 3217 | 2017년 1월 30일 |
32 | 젊은의사들이 바라는 것은 ‘일과 삶의 균형’ | 대전협 | 3008 | 2016년 11월 2일 |
31 | “무면허 보조인력 UA는 사라져야 한다” | 대전협 | 3054 | 2016년 10월 10일 |
30 | 호스피탈리스트 제도, 지원자들이 인생 걸 수 있는 확신 필요 | 대전협 | 2637 | 2016년 10월 10일 |
29 | “예고된 불행의 결말, 그 아픔은 고스란히 국민에게” | 대전협 | 2848 | 2016년 8월 8일 |
28 | 수련환경 실태, 전공의들이 평가하고 언론이 공개한다 | 대전협 | 3016 | 2016년 6월 22일 |
27 | “전공의들에게 건강한 축복, 따뜻한 가정 찾아 주겠다” | 대전협 | 3145 | 2016년 5월 16일 |
26 | ‘주 80시간’에 목숨 거는 수련병원 꼼수, 전공의 특별법으로 차단할 것 | 대전협 | 4020 | 2016년 3월 24일 |
25 | 대전협, “의료에서는 ‘무식함’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엄중한 경고 | 대전협 | 3449 | 2016년 2월 15일 |
24 | 어디까지 왔나? 전공의 특별법 통과 이후 한 달, 그리고 2016 | 대전협 | 3014 | 2016년 1월 11일 |
23 | 대전협 “병원 꼼수 좌시 하지 않을 것, 법적 대응 검토 중” [2] c | 대전협 | 3667 | 2015년 11월 20일 |
22 | 전공의 위한 현안들을 최우선으로 | 대전협 | 3228 | 2015년 10월 1일 |
21 | 60년 숙원, 첫 관문 넘었다, 대전협, 김용익 의원‧의협과 함께 ‘전공의 특별법’ 발의 image | 대전협 | 6078 | 2015년 8월 8일 |
20 | 메르스 사태의 진정한 종결은 ‘회복’ | 대전협 | 3390 | 2015년 7월 15일 |
19 | ‘환자 안전’의 중심에서 ‘전공의’를 외치다 image | 대전협 | 3869 | 2015년 5월 30일 |
18 | 대전협 커뮤니케이션의 진화, 새로운 홍보 시스템 장착 완료 | 대전협 | 3621 | 2015년 5월 4일 |
17 | 전공의 특별법, 무슨 내용이 들어있나요? | 대전협 | 4424 | 2015년 5월 2일 |
16 | 미국보다 105년 늦은 한국형 플랙스너 리포트 | 대전협 | 4644 | 2015년 5월 2일 |
15 | 젊은 의사들의 표심 움직일 ‘소통의 장’ 열린다 | 대전협 | 3824 | 2015년 5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