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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의사들의 표심 움직일 ‘소통의 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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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의사들의 표심 움직일 ‘소통의 장’ 열린다

대전협·대공협·의대협, 의협 회장선거 후보자 합동설명회 및 토론회 개최 예정
“의협의 비전, 젊은 의사와 공유하자”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대한공중보건의협의회(이하 대공협),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가(이하 의대협) 오는 3월 7일 오후 3시, <제38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 후보자합동설명회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대전협과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몇 차례의 공문을 통해 조율을 마치고 일정을 확정지었으며, 기획 일체는 대전협, 대공협, 의대협 측에서 맡기로 했다. 오는 16일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설명(토론)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전협 송명제 회장은 “현재 많은 이슈들이 전공의 생활뿐만 아니라 의료계 전체를 힘들게 하고 있다. 이번 의사협회장 선거는 굉장히 중요하며 후보자 면면을 많은 젊은 의사들과 공유 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 많은 분들 참석 하시어 우리 의료계를 이끌어갈 수장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공동 주최에 응해주신 대공협 회장님과 의대협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제 38대 의협 회장선거의 향후 일정은 ▲2월 23일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정견발표회 ▲2월 25일 선거인명부 열람기간 종료 ▲2월 26일 선거인명부가 확정 ▲3월 3일~20일 우편투표 ▲3월 18일~20일 온라인 투표 ▲3월 20일 개표 및 당선인 공고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송 회장은 “의사협회장 선거는 우리 젊은 의사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선거인명부 열람을 확인하여 선거기간에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해주시기 바란다. 젊은 의사들의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되어 우리 앞날의 등불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제38대 의협 회장 선거 후보

<기호 1번> 임수흠
약력 -서울의대 졸업 /서울 송파구의사회장 /대한소아청소년과 개원의사회장 / 의협 상근부 회장 / 서울특별시의사회장
공약 -국민선택분업 실현 / 한의사 패악질 근절, 한약재 부작용·피해사례 수집하는 '약물센터' 설립 / 시군구·시도·중앙 단위 '청년위원회' 구성, 각 단위 청년위원장은 의협 상임이사회 부회장급으로 참여 / 노인정액제 개선 등 통한 일차의료기관 생존권 보장 / 상시투 쟁체 구축 / 효율적인 수가 계약 위한 '수가계약위원회' 구성 / 대의원회 상임위원회 구성, 전문성 강화 / 호스피탈리스트(입원환자 전담의 및 응급실 당직 전담의) 제도 등 전공의 지원제도 도입


<기호 2번> 추무진
약력 - 서울의대 졸업 / 경기도 용인시의사회장 / 순천향대학교·충북대학교 교수 /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 대한의사협회장
공약 - 진찰료·의료수가 현실화 등 제2차 의정합의 확실한 이행 / 원격의료·의료악법 적극 저지 / 한의대를 의대로 통폐합, 한방건강보험 분리 등 한의사 의료영역 침범에 대한 공세적 대응 / 의과대학 인증 강화로 의대 입학정원 축소 / 리베이트쌍벌제 법적 투쟁 / 회원투표제 도입 /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 여의사 회무 참여 및 모성 보장 / 회원복지사업 다각화 / 봉직의·대학교수 회무참여 보장 / 대국민 봉사활동 지속 추진 / '오케이 닥터 데이(OK Dr.Day)' 제정 / KMA Policy 제정 등 전문가 권위 회복


<기호 3번> 조인성
약력 - 중앙의대 졸업 / 시흥시의사회장 / 의협 대외협력이사 / 경기도의사회장 /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공약 - '일차의료정상화법' 추진 / 전공의처우개선법(가칭 전공의인권법) 제정 / 리베이트쌍벌제 관련법 개정 / 건정심 개편 위한 건강보험법 개정 / 원격의료 및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저지 / 피부미용사법·의료기사법·안경사법 국회통과 저지 / 교수·개원의·병원의사·전공의 대표 참여하는 '직역이해관계조정회의' 신설 / 시간비례 진찰료 할 증제 도입 / 초재진 진찰료 통합 / 응급실·중환자실·분만실·신생아실 등 공공 필수의료에 대한 국가 지원 통한 병원급 의료기관 경영악화 개선


<기호 4번> 이용민
약력 - 경희의대 졸업 / 의권쟁취투쟁위원회(의쟁투) 운영위원 / 대한전공의협의회 사무총장 / 전국의사총연합 고문 / 의협 정책이사
공약 - 의약분업 전면 개편(병원급은 직능분업, 의원급은 선택분업) / 한방 흡수통합을 목표로 건강보험·자동차보험 분리부터 추진 / 원격의료 근원적으로 저지 / 일방통행식 수가협상 개선 / 최대 3년간 단계적으로 원가 수준의 수가 회복, 이후 물가상승률과 연동 / 급여심사 합리적 개선 / 노인정액제 상한선 인상 / 강제지정제·리베이트쌍벌제·아청법 등 악밥 타파 / 전공의·전임의 착취적 수련환경 개선 위한 수련 및 고용 관련상설위원회 가동


<기호 5번> 송후빈
약력 - 순천향의대 졸업 / 천안시의사회 투쟁위원장·비대위원장 / 전국광역시도의사협의회 간사 / 투쟁위원회 5인 투쟁위원 / 충청남도의사회장
공약 - '사원총회' 정관에 명문화 / 지역 시도의사회 중앙이사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로 지역 목소리 반영 / 의료정책연구소 개혁 / 전국단위 상시 투쟁체와 의사의 날 제정 / 리베이트 헌법소원 강력 추진 / 한방 도전 뿌리째 근절 / 의대 교수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위해 전담이사제 도입, 의대교수협의회와 소통 위한 협의체 구성 / 봉직의·전임의 전담 콜센터 설치, 표준근로계약서 제정 / 전공의 수련평가기구 독립, 전공의노조 활성화 / 전국단위 의원급 의료기관의 중앙단체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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