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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제, 단순폐지 아닌 수련제도 개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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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제, 단순폐지 아닌 수련제도 개편 필요

의대협 주도 수련제도개편협의체 발족
2019년 인턴제 폐지 목표로 전공의 수련제도 개편 추진

‘인턴제 폐지’와 그 이후의 수련제도 개편이 의대생들의 주도로 적극 논의되고 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이하 의대협)가 2019년 인턴제 폐지를 목표로, 수련제도개편협의체(이하 협의체)를 발족하고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며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발족된 협의체에는 대한의학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먼저 참여해 논의를 시작했으며, 추후 대한의사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보건복지부 등의 의견 또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논의를 확장할 예정이다.




의대협 함현석 회장은 “인턴제 폐지는 이전부터 항상 논의가 되던 주제였다. 현재 우리나라의 수련제도 과정 전반이 실정이 맞는지에 대한 재고와 함께 이슈가 제기되었으며 실제 90년대가 그 처음이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병원의 불완전한 시스템과 대체 인적자원의 미비로 인해 그 필요성의 공감이 이전부터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시행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서 “인턴제 폐지는 수련제도 개편의 일부로, 단순히 인턴이라는 직종을 없애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다. 단순 폐지는 어떠한 해결책도 되지 못한다. 하지만 의과대학 교육과정에서 실습 교육을 내실화하고 전공의 수련제도가 알맞게 개선된다면 1년이라는 시간을 더욱 효율적이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협의체는 2019년을 인턴제 폐지 목표 연도로 설정했으며, 현 인턴제의 폐지를 통해 순기능은 최대한 유지하고, 시행 시 당장 발생할 수 있는 인력 문제와 전공의 선발 등의 혼선을 최소하기 위해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구성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각 단체 대표 및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간담회 형식의 자리를 만들어 구체적인 로드맵과 방향, 실행안을 정한다는 방침이다.

함 회장은 “각 단체별 대표자 들이 참석해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특히 학생과 전공의, 공보의들에게 제도적 피해가 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미래 의료인들을 올바르게 양성하기 위한 움직임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대협은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인턴제 폐지 시행시기 ▲전공의 선발 기준 및 정보 제공 ▲교육제도 개편 ▲전공의 수련환경 개편 ▲수련병원 및 개설 전문과목에 대한 정보 제공 ▲인턴제 선택화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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