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공지

[보도자료] 대전협, 길병원 전공의 사망 애도…과로하는 전공의 ‘씁쓸’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대전협, 길병원 전공의 사망 애도과로하는 전공의 씁쓸

 

 

대전협, 사망 관련 사실관계 파악 나서

이승우 회장, “80시간은 상한 지침일 뿐여전히 과중한 업무 환경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가천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사망을 두고 과도한 근무시간, 전공의법 미준수 등 수련환경에 문제는 없었는지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지난 1일 가천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2년차 전공의가 당직 근무 중 당직실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돼 현재 경찰이 사건 수사 중이다.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유족들은 종합적인 부검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길병원 측은 수련환경에는 문제가 없었고, 과로사 징후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사망 논란을 일축했다.

 

이에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승우, 이하 대전협)는 고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애도하며, 유가족과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의국장과 긴밀히 접촉해 사실관계 등의 확인에 돌입했다.

 

의료 최전선에서 밤샘 당직과 응급환자와 중환자 진료를 감당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 전공의들의 현실. 전공의법 시행에도, 대다수 병원에서 수련시간이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다. 대전협은 병원 교육수련부에서 파악하고 있는 근무 실태와 실제 전공의 근무시간은 차이가 있다는 점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며, 고인의 과로사 가능성 또한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승우 회장은 설령 전공의법 준수가 되고 있더라도 주 80시간은 상한 지침이다. 만약 주 79시간 근무를 했다면 과연 과로가 아니라 말할 수 있는가라며 수련의 목적이라고 하더라도 전공의도 똑같은 사람이고 과연 장시간의 과중한 노동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전협은 병원 측의 돌연사언급에 유감을 표했다.

 

이 회장은 부검 결과가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돌연사를 언급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자칫 돌연사라는 단어가 고인이 과로하지 않았다는 것처럼 해석되어 유족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과로사는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이나 정신적인 긴장이 심한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 야근을 많이 하는 사람, 교대근무를 하는 사람에게 주로 발생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전협은 최종적인 부검 결과 발표 이후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장은 유가족,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의국장과 긴밀히 접촉해 사실관계 파악 중이라며 대전협은 유가족과 동료 전공의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병원도 이와 관련해 최대한 협조해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395
387

[보도자료]신규 전공의 보호방안 쏙 뺀 서울백병원 해명에 전공의들 분노

대전협5122019년 3월 29일
386

[성명서]서울백병원은 즉각적인 전공의 이동수련에 조건 없이 협조하라

대전협7172019년 3월 28일
385

[보도자료] 수련병원 포기한 서울백병원, ‘내쫓지는 않을 테니 알아서 하라’ 일방적 통보

대전협5492019년 3월 28일
384

[보도자료] ‘과로’하는 전공의들, 환자 안전·전공의 권리 보호 위해 전공의 노조 지부 설

대전협4762019년 3월 25일
383

故 신형록 전공의 추모 기금 모금 현황 (22일 오전 10시 기준)

대전협36902019년 3월 22일
382

[보도자료] “故 윤한덕·임세원 유공 훈장 환영하지만, 故 신형록 전공의의 무고한 죽음은"

대전협4492019년 3월 20일
381

故 신형록 전공의 추모 기금 모금 현황 

대전협27302019년 3월 18일
380

[공지] USMLE/JMLE 설명회

대전협63582019년 3월 15일
379

[보도자료] 대전협, “故 신형록 전공의 추모하며” 모금 운동

대전협5732019년 3월 13일
378

[안내] 故 신형록 전공의 추모 기금 모금 [1]

대전협248722019년 3월 13일
377

전공의 업무강도 및 휴게시간 보장 관련 설문조사

대전협59752019년 3월 12일
376

[성명서] 대한병원협회는 병원 이익만을 위한 아전인수식 의사 수 확대 방안 추진을 즉각 중

대전협4892019년 3월 8일
375

[보도자료] “입국비 안 내면 왕따, 레지던트 선발 불이익…들어가려면 무조건 내야죠”

대전협6162019년 2월 28일
374

[보도자료] 대전협, 故 김일호 뜻 기린다…연세원주의대에 기념 공간 마련

대전협5822019년 2월 27일
373

[안내] 2019년 군의관 무료입영버스 운행 안내 [4]

대전협62682019년 2월 26일
372

[공지] 전공의 수련환경 자료집  c

대전협282492019년 2월 22일
371

[보도자료] “병원 당직표에도 이미 80시간 초과…서류 상에만 존재하는 휴게시간”

대전협6302019년 2월 18일
369

[공고] 의협파견대의원(전공의) 보궐선거 공고  c

대전협83062019년 2월 12일
368

[보도자료] 대전협, 「2019 전공의 수련환경 심포지엄 」개최

대전협6522019년 2월 12일
367

[보도자료] “길병원 전공의 사망, 섣부른 추측 자제 부탁”

대전협7062019년 2월 11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0(한강로3가 16-49) 삼구빌딩 7    |   Tel : 02-796-6127, 02-796-6128  |  E-mail : office@youngmd.org |  Fax : 02-796-6888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될 수 있습니다.

Copyright (c) 대한전공의협의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