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공지

[성명서] 박능후 장관은 국민 앞에서 사죄하고 한의약정책관을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의학과 한방을 구분하지 못하는 박능후 장관은

국민 앞에서 사죄하고 한의약정책관을 즉각 파면하라

 

 

 

대한전공의협의회는 한의사의 의과 의료기기 사용과 보험 등재를 검토 중이라는 보건복지부의 공식 입장을 가장 강력한 목소리로 규탄한다.

 

한의사들은 오래전부터 엑스레이와 초음파를 비롯한 첨단 의료장비와 현대의약품을 사용하겠다며 그들이 주장하는 전문성의 위상을 스스로 절하하는 고집을 부려왔다. 때문에 안압측정기, 자동안굴절검사기, 세극등현미경, 자동시야측정장비 그리고 청력검사기에 이르는 또 다른 의학 기술을 탐내는 것은 구식의 반복일 뿐이며 굳이 논평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의학과 한방의 차이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립을 통해 무엇이 국민 건강과 지역사회 의료 안보를 위하여 최선일지를 판단할 의무와 자격이 있어야 할 보건복지부가 되레 한의사 집단에 동조하여 그들의 의학 기기 사용을 보험등재 하겠다는 것은 현재뿐 아니라 미래의 국민 건강을 담보로 한 망국적 포퓰리즘의 발로이다.

 

대저 기술은 그저 놓여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이 탄생한 지식 안에서만 세상을 나아지게 하는 힘을 발휘한다. 그러나 음양오행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한의사들의 잘못된 믿음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의학 기술의 어느 곳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때문에 우리 젊은 의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두고 있는 의학에서 출발한 기술이, 잘못된 이들의 위험한 착각 안에서 그 빛을 잃고, 종국에는 우리가 마음 한켠에 소중히 모셔두고 있는 해를 끼치지 말라는 원칙을 마침내 깨부수는 단계를 지켜보아야만 하는 우리의 분노는 거짓일 수 없다.

 

의학과 한방을 구분하지 못한 채 복지의 늪에 빠져 국민 건강을 담보로 위험한 줄타기를 일삼는 박능후 장관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의료의 근간을 침범하는 황당한 정책을 양산하는 한의약정책관을 즉각 파면하라. 수년간의 교육과 또 다른 수년간의 수련 과정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환자 앞에 겸허할 수밖에 없는 우리 일만 오천 전공의들의 양심에 대한 도전을 대한전공의협의회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2018119

대한전공의협의회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336
no.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공지

당직비 청구 소송 가이드라인 

대전협76772018년 10월 29일
공지

[공지] 대한전공의협의회와 가연결혼정보 업무제휴

대전협34942018년 10월 8일
공지

2018 수련규칙 표준안

대전협302512018년 7월 11일
공지

[공지] 전공의 특별금융상품 안내 [1]

대전협143122018년 4월 4일
공지

전공의 법 Q&A 王 정리 (업데이트 2018.07.11.)

대전협737752017년 12월 29일
공지

[제휴] 대한전공의협의회 X 로톡 제휴안내

대전협286672017년 5월 18일
공지

정치후원금 후원 / 문자 발송에 대한 말씀 드립니다. 

대전협246632017년 1월 11일
346

[보도자료] “전임의 안 하면 취직 못 하거나 따돌림당해…갑질 문화 여전”

대전협322018년 11월 16일
345

[보도자료] “환자입원 거부 사실무근…악의적인 언론보도에 격분”

대전협282018년 11월 15일
344

[보도자료] 대전협, PA 제도화 앞장서는 상급종합병원협에 ‘반발’

대전협382018년 11월 14일
343

[보도자료] 소송에 휘말리는 전공의들, 병원 내 보호 조치는?

대전협372018년 11월 14일
342

[보도자료] “전문성 없는 진료가 실명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 초래할 수도” 

대전협802018년 11월 9일
341

[성명서] 박능후 장관은 국민 앞에서 사죄하고 한의약정책관을

대전협812018년 11월 9일
340

[보도자료] 대전협, ‘전공의 심장초음파 추계강좌’ 성황리 마무리

대전협822018년 11월 8일
339

[보도자료] 대전협, 전국의사총궐기대회 전공의 참여 독려

대전협852018년 11월 7일
338

[보도자료] 수련병원의 부당한 갑질에 연차휴가도 못 쓰는 전공의들

대전협1062018년 11월 6일
337

[보도자료] “수련받는 병원에 만족하시나요?” 전공의 병원평가 응답자수 대폭 증가

대전협1332018년 11월 2일
336

진료의사 3명 법정 구속 판결에 유감

대전협1872018년 10월 29일
335

당직비 청구 소송 가이드라인  c

대전협76772018년 10월 29일
334

존경하는 국립대병원장님들께

대전협2102018년 10월 26일
333

[안내] 심장초음파(Just Do Echo!) 강의 신청 마감

대전협33022018년 10월 25일
332

[모집] 전공의를 위한 심장초음파 강좌 참가신청 안내 

대전협10462018년 10월 24일
331

[성명서] 정부는 근거 없는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을 중지하라

대전협1692018년 10월 23일
330

[보도자료] 전공의들, ‘리베이트 근절’ 내부 자정에 한목소리

대전협1822018년 10월 22일
329

[보도자료] 제5회 김일호상에 안치현 전공의·이상형 대위 선정

대전협1992018년 10월 19일
328

[보도자료] 제2회 전공의학술상에 김영재·홍지연·장윤혁 전공의 선정

대전협2312018년 10월 18일
327

[공고] 제2회 대한전공의학술상 수상자 안내

대전협21602018년 10월 17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0(한강로3가 16-49) 삼구빌딩 7    |   Tel : 02-796-6127, 02-796-6128  |  E-mail : office@youngmd.org |  Fax : 02-796-6888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될 수 있습니다.

Copyright (c) 대한전공의협의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