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공지

[안내] 안전한 의료환경을 위한 전국 전공의 집담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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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의료환경을 위한 전국 전공의 집담회 안내>

 

이대목동 신생아 사망 사건에서 전공의가 업무상 과실치사혐의로 최종 기소되었습니다. 이에 대전협은 4월 전체 전공의 회의를 통해 대응안을 의결하였습니다.

 

본회는 이후 그 세부내용을 준비해왔으며, 이에 대해 회원분들께 알리고자 다음을 안내드립니다.

 

 

Q1. 왜 하는 건가요?

 

해당 전공의는 투약을 직접 감독하지 않았다는 등의 어처구니 없는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관행에 의한 사고가 재발하였을 때 또다시 이렇게 피의자로 몰릴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안전한 의료환경을 위해, 먼저 목소리 내고자 합니다. ‘전공의 집담회는 그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Q2. 무엇을 할 건가요?

 

정해진 시일에 각 병원에서의 집담회를 열어, 상황을 공유하고 환자와 전공의의 안전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Q3. 언제, 어떻게 할 건가요?

 

집담회는 휴게시간을 이용한 합법적 집회 형식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67일 혹은 8, 12-1시에 맞추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은 중앙 중계 및 병원 별 화상회의를 조합하여 진행될 계획이며, 세부 내용은 추후 공지 드리겠습니다.

 

Q4. 무엇을 요구할 건가요?

 

배운 대로 환자를 지키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첫째, 정부 스스로 잘못된 관행을 방치한 책임을 인정하고 근본적인 방지책을 마련하는 것

둘째, 전공의 권한과 책임에 대해 현실적인 규정을 만들고 실제로 지켜질 수 있도록 하는 것 입니다.

 

Q5. 얼마나 많은 병원에서 참여하게 되나요?

 

518일 현재까지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이대목동병원 등에서 함께 하기로 해주셨습니다.

그 외 여러 병원에서도 역시 집담회 진행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Q6. 모든 전공의가 동시에 참여해야 하나요?

 

환자 안전을 고려하여 필수인력을 진료현장에 남기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국별로 스케줄을 조정하여 일정 인원이 집담회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의 방법이 가능합니다.

 

Q7. 집담회 전, 전공의 개인은 뭘 하면 되나요?

 

현재 진행중인 설문조사에 의견을 내주시고, 주변에 알려 집담회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각 전공의 선생님들의 의견을 모아 요구에 반영하고, 휴게시간을 조사해 집담회를 정당하게 열고자 합니다.

 

설문조사 링크 : https://goo.gl/rt2uQ9

 


※ 이 외에 개별적인 문의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대한전공의협의회 사무국 (02-796-6127~8, office@youngmd.org)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듭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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