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공의 참여 끌어내 직면한 문제 해결하겠다”
“전공의 참여 끌어내 직면한 문제 해결하겠다”대전협 안치현 회장, 취임…기동훈 전 회장 “넓은 시각 가져야” 대한전공의협의회 안치현 회장이 전공의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대전협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제20기 이임식 및 제21기 취임식'을 진행했다. 안 회장은 “현재 대전협은 정부가 발표한 의학적 비급여의 급여화 정책, 전공의 폭력·착취 문제 등의 많은 문제들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공의끼리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참여를 끌어내겠다”고 말했다.안 회장은 “제20기 집행부가 해온 일과 우리가 앞으로 해나갈 일이 다르지 않다”며 “1년 동안 회무 연속성을 유지하며,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제20기 기동훈 회장은 지난 1년간의 소해를 밝히며, 새 집행부를 향해 넓은 시각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기 전 회장은 “집행부와 각 단위병원의 대표, 그 외 여러 전공의가 도와준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무리했다”며 “1년 전 약속한 공약을 대부분 이루고 나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기 전 회장은 이어 “앞으로 의료계에는 더 많은 일이 생겨날 것이고 그에 따라 더 많은 위기가 생길 수 있다”며 “그때 마다 대전협이 고립되지 않고 더 넓은 시각을 가지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이민주 기자 minju9minju@docdoc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