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공의 이제 '앱'으로 소통한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1만7,000여명 전공의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이어줄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금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전달했지만 웹 접근성보다 모바일 접근성이 용이한 전공의들에게 앱을 통한 스킨십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더불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과 앱을 통한 모바일 채널을 활성화시켜 소통의 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대전협은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운영하고 있다.앱에는 ▲대전협 소개 ▲대전협 추진사업 ▲대전협 웹진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 채용공고 ▲건의사항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앱 개발에는 대전협 정책부 및 복지부 등 임원진 3명이 참여했다.대전협 송명제 회장은 지난 7일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웹 홈페이지가 있지만 접근성이 떨어져 활성화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휴대폰은 언제나 들고 다니는 통신기기다. 전공의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던 중 정책이사의 건의로 앱 개발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송 회장은 “지금까지 페이스북을 이용해 소통해 왔다면 앱을 통해 투웨이로 소통 채널을 다각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다면 더 많은 의견을 귀담아 들을 수 있지 않겠나. 기본적인 건의사항이나 수련병원 모집공고 등을 담아 전공의들의 소통의 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출처: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411090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