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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입장문 231211]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필수의료 붕괴에 부쳐
대한전공의협의회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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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입장문 230714] 보건의료인 근로시간 단축 및 인력기준 강화는 나아가야 할 길
대한전공의협의회
2023-07-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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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입장문 230630]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수술을 집도하는 대리수술 근절을 희망합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2023-06-30
조회수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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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입장문 230623] 응급의학과 전공의에 대한 과도한 처벌 지양해야
대한전공의협의회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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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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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대전협 입장문 230619] 의예과 폐지 (의대 학제개편), 수업시수 축소, 유급제도 개편, 인턴제 폐지 등과 같이 논의 필요
대한전공의협의회
2023-06-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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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입장문 230612] 고장난 국민건강보험(NHI) 개혁 없이는 기피 영역 문제 해결 절대 불가
대한전공의협의회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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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입장문 230519] 대한간호협회 준법투쟁 대환영, 업무범위 정상화의 시작 역사적인 순간
대한전공의협의회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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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입장문 230516] 전공의 근무 주68시간 제한 추진 적극 환영한다
대한전공의협의회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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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입장문 230511] 전공의와 평간호사는 애증의 동료, 만들어진 갈등 해소와 협력의 지혜가 필요
대한전공의협의회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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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입장문 230510] 간호사 처우 개선의 핵심은 1인당 적정 환자 수 배치
대한전공의협의회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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