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선관위] 기호 1번 주예찬

2021-08-02




[이력]

2021. 06 ~ 현재          의협 대의원회 제2기 개혁 TF 위원

2021. 03 ~ 현재          의협 대의원회 제8기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2020. 10 ~ 2021. 05 의협 대의원회 제1기 개혁 TF 위원

2020. 10 ~ 현재          의협 중앙대의원 (의무 홍보 분과위원회 대의원)

                                      대한전공의협의회 24기 전 집행부

                                      대한전공의협의회 23기 비대위 공동대표 5인중 1인

2020. 03 ~ 현재          대전건양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전공의

2019. 03 ~ 2020. 02 대전건양대학교병원 인턴 수료

2013. 03 ~ 2019. 02 대전건양대학교 의학과 졸업


[출마의 변]

병원에서 밤낮없이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전공의 선생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5회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후보자 주예찬 인사드립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전공의들도 적잖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선별 진료소, 생활치료센터 근무 등 업무 부담이 점점 커지자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공의들에게 더 우선시 돼야 할 수련이 뒷전이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설사 그것이 코로나19라는 불가피한 상황에서 벌어진 것이라고 하더라도 전공의들이 누려야 할 부분들이 점점 더 지켜지기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전공의의 수련 기회가 줄고 있고, 때로는 여의치 않게 타의에 의해 수련 기회가 박탈될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전공의는 진료를 담당하는 근로자인 동시에 피교육자라는 이중적 신분에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은 전공의를 수련의로서보다 근로자로서 바라보는 경우가 많게 느껴집니다.

 

이제 다시금 ‘수련’이라는 본분에 충실해져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전공의들이 마음 편히 수련할 수 있도록 그 본분을 다해야 합니다. 이는 대전협이 협회로서의 역량을 갖출 때 비로소 현실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저는 역량을 갖춘 대전협을 만들겠습니다. 실효성 있는 수단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알맞게 기능하는 협회를 이끌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지금까지 대전협이 진행해왔던 사업 중 효과적인 사업들은 연이어가려고 합니다. 어떤 집행부였든 그들이 일궈낸 정책이 결과적으로 좋은 정책이었다면 정책적 연속성을 지켜나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대전협에서 시도된 다양한 정책 중 유지해야 하는 것들을 객관적인 지표, 다수의 여론 등을 이용하여 유지해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과거의 것들을 무조건 부정하는 것이 아닌,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좋은 것은 잇고 새롭게 해야하는 것들은 진행해나가겠습니다.

 

환자의 생명과 올바른 의료. 후대를 위해 옳고 바른 것을 위해 헌신해온 전공의 선생님들의 곁에 서고 싶습니다. 전공의들이 마음 편히 수련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협회가 갖춰야 할 협상력, 행정력, 정책적 연속성을 갖춘 유능한 대전협을 이끌어나가려고 합니다. 언제나 전공의 옆에 먼저 더 가까이 다가서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