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공지 

KOREAN INTERN RESIDENT ASSOCIATION

입장문[공지] 범투위, 첩약 검증단 구성 계획 구체화. 의-약-한-정 협의체 통해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 과정 촉구

2020-11-20

https://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61102


오늘부터 복지부는 첩약급여화 시범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에 대한전공의협의회의 대응과 계획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1/18 복지부 측과 의협, 대전협이 참여한 회의에서 의정협의체가 아닌 별도 협의체에서 첩약 급여화의 발전적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9/4 합의문에서도 첩약급여화는 협의체 내에서 발전적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명시된 사항이긴 하지만, 복지부 측에서 예상보다 더 빨리 시범사업 시작에 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이는 대한의사협회가 주장했던 4대 악법 중 하나이기에 사안이 심각하다 판단되어 범의료계 투쟁 특별위원회(이하, 범투위)에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범투위는 의-약-한-정 협의체의 조속한 구성을 촉구하며 이를 통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증단 운영계획을 마련할 것입니다. 또한 범투위를 비롯한 의사 직역은 이러한 검증에 대한 제반 사항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 범투위 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정 협의에 대한 세부적 실무 계획과 함께 첩약급여화 시범사업에 대한 대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대의원을 비롯한 전공의 선생님들의 많은 우려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희 집행부는 현안들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적절한 대응을 상시 논의 중입니다. 또 범투위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적극참여하여 전공의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복지부 측에서 진행하는 일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강력히 대응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전공의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